(SDGs 시민참여사업) 북토크 『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』
- 작성자:대구지속협
- 등록일:2026-06-09 09: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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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8일, 도시공동체분과는 『말을 바꾸니 일터가 달라졌다』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.
윤인숙 대표는 비폭력대화가 상대를 설득하는 말이 아니라, 상대의 말 뒤에 있는 마음을 듣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. 특히 '경상도 남자라서 그런지 내 감정을 잘 모르겠더라'는 한 참가자의 이야기에 많은 분들이 공감했습니다. 공감의 시작은 결국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데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와닿았습니다.
막연히 '기분이 나쁘다'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, 내가 서운한지, 억울한지, 존중받고 싶은지를 단어로 찾아가는 과정도 인상 깊었습니다. 공감도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이번 북토크를 통해 지속가능한 공동체가 되기 위해선 서로를 관찰하고 공감하는 작은 말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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